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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입니다. >낯설은 곳 대부도가 자주와서 그런지 친근함으로 느껴지는 사람입니다. >구석 구석 다녀보니 우리네 도시사람에게 삶의 쉼터와 다시 충전을 해 갈 수있는 귀한 곳으로 여겨지네요 >마음이 트이는 시화방조제 부터의 바다, 그 곳에서 자주 보는 석양, 맛있는 포도, 아름다운 해안선, 농촌과 어촌을 겸한 삶의 풍경, 아름다운 산세, 도시 가까이 있으면서도 자연을 맘껏 간직하고 있는 곳, 선재도와 영흥도를 가려면 꼭 거쳐야 하는 이곳 대부도에 자주 올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대부도가 계속 많은 사람이 찾아오도록…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08-17 23:36:53오고가는 교통에 여유로운 양보와 즐거움을 전할수 있는 말로 화답하시고, 여행지 에서는 먼저는 타인에 프라이버시를 존중하고, 행락시 준수사항을 솔선수범 하시어 타인에게 전염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6년도 대부도 마니 마니 데이~~
2006-01-15 17:52:24저는 안양에 사는 주부입니다. 지난 일요일 가족들이랑 대부도를 다녀 왔습니다. 구봉도유원지와 바닷가를 구경하고 돌아오는길에 손짜장이 유명하다는 곳이 있다하여 들렀습니다. 그곳은 구봉도 입구에 있는 수타왕 이라는 손짜장 집이 있더라구요. 아이들은 탕짜면을 시키고 우리는 쟁반짜장을 시켜서 먹었는데, 그 맛이 과연 일품이더군요. 면의 쫄깃함과 탕수육과 짜장면을 동시에 맛볼수있는 탕짜면을 아이들은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저씨의 면 뽑는 모습을 보니 참 신기하더라구요. 손으로 뽑은 면을 먹어보니 정말 쫄깃하고 맛있게 먹었답니다. 여러분들도…
2005-04-15 23:03:11많은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소를 수정해놓을께요. 앞으로도 계속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대부도민박 주인.
한은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02-11 17:24:55주소에 대부도민박이라고 치면 서비스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라고 나오네요... 넷피아에 주소를 수정해야 할 듯...
나그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02-11 17:24:33지난주(10.30-31)에 여주민박에서 1박을하고 대하를 엄청먹고 푹 쉬다 왔는데 여 사장님의 구수한 강원도 사투리에 커피까지 손수 끓여 주신데 대하여 다시한번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또 가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요.
박원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02-11 17: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