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n   접속자 375  
사이트 내 전체검색




 
 
갯바탕

  콜드체이싱... 

페이지 정보

글쓴이 유나 작성일2022-04-21 19:13 조회5회 댓글0건

본문

리암 니슨은 테이큰 이후로 가족 복수극의 대명사가 된듯 하네요^^

그나저나 이 영화 의외의 면모가 많이 있습니다.

코믹도 있고 이야기도 있네요.

저만 그런가 몰라도 뜬금없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왜 떠올랐을까요?

아무튼 전개방식이 예상밖인 영화입니다.

볼만 했어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유나님의 글에 아직 댓글이 없어요..ㅠㅠ
댓글은 글쓴이에게는 큰 힘이 된답니다..